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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고 투고 검토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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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7 09:57:30 조회수: 162 |
글쓴이: 박유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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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귀 사에 출판용 원고를 투고 하고 싶습니다.
아래와 같은 요지의 글입니다.
회신주시면 원고 안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 박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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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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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제출자 이름 & 연락처 :
이름 : 박유남(Pak, Yu Nam) 연락처(미국) : yu41pak@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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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원고 제목 :
성공적인 영어, 바르게 소리 내어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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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분야 :
영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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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원고의 분량 :
15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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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원고를 20자 이내로 설명 :
영어, 바르게 읽어 나도 상대도 들리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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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원고 기획 의도 :
외국인은 원어민 같은 완전한 영어를 할 수가 없다.
그렇게 되지도 않고 그렇게 할 필요도 없다.
쉽게 그리고 원칙을 가지고 배워 첫 마디에 들리고 들리게 하자.
원칙 없는 듣기만으로는 글은 되어도 말은 안 된다.
오래 공부했어도 잘 안 들리는 건 단어읽기 잘못에서 온다.
비슷하게라도 늘 같은 음으로 소리 내어 입으로 읽자.
발성법을 알고 원음에 가까운 흉내라도 가능하면 큰 소리로 읽고
발음의 원칙인 발음법을 익혀 효율적인 학습이 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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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원고의 순서
<영어 발음부호 별 단어 요약>
제1부 : 발음기초 이론
제2부 : 발음부호와 한글 토의 학습효과
제3부 : 바르게 읽기 힘든 단어들 읽기
제4부 : 영어문장 읽는 법
부록 : 석 달에 귀 입 트는 5천 영단장(Free Down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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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원고의 내용 및 특징
<내용>
제1부 : 영어와 한글의 기본적인 구성과 읽는 차이를 알게 한다.
제2부 : 어떻게 배워야 효율적인 학습이 되는지를 알게 한다.
제3부 : 배울 데도 없고 사전만으로도 바르게 읽을 수 없는 단어의 예와 설명.
제4부 : 같은 단어도 단어만 읽을 때와 문장에서 읽을 때 달라지는 경우의 해설.
...
<특징>
영어 배우기는 처음엔 선생이나 음성기기를 통해 단어 읽기부터 따라한다.
여기의 선생의 육성이나 음성기기는 듣는 이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들을 때마다
다를 수 있는 흔들리는 음이라 뇌에 저장이 안 되어 말로 쉬 나오지 않는다.
또한 선생이 원어민이 아닌 한 그 발음은 불안전하고 선생에 따라 달라진다.
발음부호를 통해 바르게 읽는 법을 배우자.
발성법을 익혀 나름대로의 흔들리지 않는 음이 되게 하면서
발음법을 알아 하나를 배우면 열 단어를 읽을 수 있는
효율적인 학습이 되게 하자는 것이 이 글의 목표다.
특히나 같은 단어라도 단어만 읽을 때와 문장에서 읽을 때
다를 수가 있어 이에 대한 요령을 익히게 하자.
발음부호 전체를 한 장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학습자가 자신의 학습의
진도를 늘 쉽게 CHECK 할 수 있어 따라만 가는 맹목적인 공부가 아니고
자신의 목표를 알고 단계적으로 헤쳐 나가는 능률적인 학습이 되게 하였다.
이 책을 마치면 사전에 없는 단어도 원음으로 읽을 수 있다.
예 : COSTCO, IKEA McDonald’s (제2부에 해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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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저자 : < 자기소개 >
<이름> : PAK, YU NAM(박유남)
<경력> :
. 1970 : 서울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
. 1980 : 서울 시청 의원면직(지방행정 사무관)
. 1986 : 미국으로 가족이민
. 1987 : 미국 소재 영어학교(D.L.I.) 수료
. 1988 : 전자수리학교(A.T.C.) 수료
. 1997 ~ 2017 : 생활영어 강의 ( L.A., 및 Oregon )
<저서> : [난, English & 넌, Korean] 외 4 권
<현재> : 미국 California 거주 * 연락처 / yu41pak@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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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상 독자 :
중고생, 영어 강(교)사 및 기초 영어 학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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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출간된 책 중에 이 원고와 비슷한 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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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광고문구 한 가지(Idea) :
영어, 바르게 읽어 나도 상대도 들리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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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편집에 대한 의견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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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출판사에 하고 싶은 얘기 :
옛날, 학생들이 있는 집엔 “원기소”라는 건강제가 거의 다 있었습니다.
이젠 “성공적인 영어, 바르게 소리 내어 읽자!” 가 대신 하였으면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출판 사업은 국민 교육 사업입니다.
“十年樹木 百年樹人”이라 했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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