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이 세상... 그래도 그때가 낭만도 있고 좋았었는데...
이 책으로 짧은 시간이나마 추억도 떠올리고 위안을 받으시길...
▶ 이 책은 저자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경험했던 대인관계의 생생한 기록으로서 긍정적이고 늘 활달하게 보낸 저자의 일상이 녹아 있다.
▶ 이 책의 유머 한마디로 어색하고 썰렁한 모임, 거북한 비즈니스 자리, 혹은 처음 그녀를 만났을 경우에도 곧 친숙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 비즈니스는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저자가 제시한 사례들을 잘 활용하면 누구나 상대방과 금방 가까워질 수 있고 더 나아가 윈윈 할 수 있는 영업의 달인이 될 수 있다.
▶ 이 책을 읽게 되면 혼자 보낼 때의 지루함도 없어지고 처음 보는 타인에게, 자주 보는 지인에게 호감을 안겨주고 언제 봐도 재미있고 활발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 또 하나 파티 등 술자리에서 분위기의 극치를 이끌어내는 최고의 축사, 건배사도 다뤘고 또 하나 더, 이 책에는 여성들도 즐길 수 있는 세련되고 비교적 점잖은 ‘음담’도 담았다.
<저 자>
류재화
경북 상주 출신
한국외대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 석사)
한국외대 교직원으로 근무(34년)
현재 피지엘플러스(주) 근무(이사/경영지원본부장)
정 헌
고려대학교 문과 대학 노어노문학과 졸업
노보에 브레미야(뉴 타임즈) 서울 지국장
국립 모스크바 대학교 언론학 석사
국립 모스크바 대학교 정치학 박사
국립 모스크바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주한 러시아 연방 명예 총영사
목차 에피소드
이야기 해학·유머
19금 유머
장르별 유머·풍자
조크 잡동사니
부록: 건배사 위트
